오랜만의 낚시 그리고 조행기
일시 : 2018. 08. 21, 22 (화, 수요일) 휴가 중
장소 : 성주호
기온 : 낮기온 33도, 구름조금 바람 강함
장비 : 베이트MH+합사3.5호, 베이트M+합사0.8호
채비 : 프리리그, 노싱커 저킹
제 낚시가 뜸해도 더위가 암만 심해도 골드웜 회원분들 정말 열심히 다니시네요.
4일간의 휴가가 끝나가는 마당에 덩어리 몇마리 잡아서 조행기 올릴려고 했는데,
요즘 낚시가 힘든건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
어제 성주호가서 잔챙이 몇마리 잡고는 오늘 복수전 하러 갔다가 오히려 당하고 왔습니다. (꽝)
어제 잡은 잔챙이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물 좋고 산이 좋네요
경치가 정말 멋져버림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는 지금까지 잔챙이도 한마리도 손맛을 못 보앗습니다
없는데만 찿아나서서인지 잘 안되네요
닷시 한번 도전 하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낚시 축하드림니다
18.08.23. 12:13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물도 좋고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은데,
날씨가 더운게 좀 아쉽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도 배스잡기 힘든 모양입니다.
날씨가 더운게 좀 아쉽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도 배스잡기 힘든 모양입니다.
18.08.24. 10:31
오우..
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마릿수 재미를 보시다니요.
대단하십니다.
18.08.23. 14:38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나도배서님께서는 늘 잘 잡아내시잖습니까.
제 나름 멀리가서 잔챙이 몇마리 잡히니깐,
다음날 큰거 잡을 욕심에 또 갔더니 꽝 쳤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야 하는 모양입니다.
제 나름 멀리가서 잔챙이 몇마리 잡히니깐,
다음날 큰거 잡을 욕심에 또 갔더니 꽝 쳤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야 하는 모양입니다.
18.08.24. 10:34
옛날에는 배스가 던지면 물어섰는데 인젠 손맛보기 힘드네요 금호강에서도 ^^
18.08.24. 08:10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18.08.24. 10:34
축하드립니다
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18.08.24. 12:10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한원식(문천)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천님도 더위 조심, 비 조심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문천님도 더위 조심, 비 조심 하십시요.
18.08.31.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