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 마사 2차방문
일 시 18년7월23일
장 소 삼랑진 마사
날 씨 매우 뜨거움
온 도 체감 40도
무 기 꼬리 웜과 뱅뱅이
이무기는 웜님의 작품입니다
엄청 잘 돕니다 저는 일명 뱅뱅이라고 헙니다
다음에는 골드웜을 타고 배스 얼굴을 좀 보아야 되겟습니다
엔진을 하나 구해서 가야 되겟습니다
웜가족 여러분 건강하십시요
마지막 사진에서 정겨움이 묻어 납니다.
덥겠지만 좋은하루 보내세요
덥겠지만 좋은하루 보내세요
18.07.25. 09:11
양맹철(무드셀라) 글쓴이
한원식(문천)
옛날에 많이 사용하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덥네요
낚시를 하는 행복한 시간이 있기를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참 덥네요
낚시를 하는 행복한 시간이 있기를 바람니다
18.07.26. 17:49
교각아래 수초위를 버징하면..
퍼퍽거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물론 수 없이 많이 던져야 하는 아픔이 있겠지만요..
다음에 올라올 배스사진이 기대됩니다.
18.07.26. 10:00
양맹철(무드셀라)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바카스 맛있게 먹고 힘내어 대박하겟습니다
잘 던저 보겟습니다
배스야 모여라고 외치며 계속 날려 보겟습니다
항상 창의적인 삶이 있기를 바라겟습니다
잘 던저 보겟습니다
배스야 모여라고 외치며 계속 날려 보겟습니다
항상 창의적인 삶이 있기를 바라겟습니다
18.07.26. 17:54
사진은 쨍하니 보기 좋습니다만.
요즘 기온을 생각해보면 턱 하고 숨이 막힐거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조행하십시요.
18.07.27. 17:03
양맹철(무드셀라) 글쓴이
사진은 시원하게 보이는데요
엄청 더워요
숨 쉬는가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이 날마다 있기를 바람니다
18.07.27.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