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1136 )
?안녕 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낚시 하기에 좋을것 같아 점심먹고
삼신지에 도착 하니 오후 1시가 조금 지낫네요.
저수지 뚝 좌측 새물 유입구에 물이 제법 들어 오기에
둘이 다운샷 채비로 시작 합니다.
ㅊ첫 캐스팅에 3짜 초빽이가 나와 주네요.
연타로 집사람과 같이 동시 히트.
연타 세번째 라인이 쭈욱 땡기네요.
힘도 제법 쓰기에 오짜로 알았습니다.
인증 사진 하나 담아 봣습니다.
게측해 보니 4짜 초빽이 밖에 안되네요.
집사라은 연신 잡아 냅니다.
애기 배스 들은 그냥 방생 하고 손맞 안겨준 배스 들만 그림에 담아 봄니다.
또 동시 히트 합니다.
오늘 집사람 날인가 봄니다 연신 잡아 냅니다.
오늘 세번째 히트.. 아니네요 네번째 히트 햇는데
손에 쥐다가 떨어져 가버렷네요.
오늘 오후에 이곳 새물 유입구에서 2시간 반동안에
저는 8수 햇으며 집사람은 잔챙이 포함해 13세수 햇다 합니다.
오랫만에 시원한곳에서 손맞 톡톡이 보고 왔습니다.
주말에 출조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대박 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갈수록 어복이 대단합니다
손맛을 보려면 그쪽으로 원정가야 되겠네요
요즈음 경제도 어렵고 배스도 잘 안되는데
그곳은 모든것이 풍성해 보입니다
넘치는것 같습니다
배스 얼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요
올해는 날시가 너무덥다는 핑계로 낚시가 뜸해졌네요
한동안 뜸하셨서 궁금하였는데 조행기 보면서 궁금중도
풀렸고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조행기올리시니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주의하시면서 즐거운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확실한 새물찬스를 보셨네요.
조금 늦게 가셨다라만 놓칠뻔 하였을 건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아들녀석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