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우 크랭크의 계절
오늘도 오전 잠시 집앞강엘 나가봤습니다.
수온은 18.5도
아침나절 바람이 꽤나 차고 강하게 느껴집니다.
미노우와 크랭크 위주로 잔챙이들은 마릿수
사이즈 되는 놈들은 콧배기도 안보이네요.
점점 가을의 한중앙으로 달려가는 느낌입니다.
국궁장에 국화꽃이 막 피려고 폼을 잡습니다.
수온은 18.5도
아침나절 바람이 꽤나 차고 강하게 느껴집니다.
미노우와 크랭크 위주로 잔챙이들은 마릿수
사이즈 되는 놈들은 콧배기도 안보이네요.
점점 가을의 한중앙으로 달려가는 느낌입니다.
국궁장에 국화꽃이 막 피려고 폼을 잡습니다.
올해는 우여곡절이 많아서 인지, 낚시가 주는 행복을 전혀 느껴보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화사하고, 고운 그림이네요.
물런 생선도 좋고요 ^^
19.10.24. 09:4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에고고... 무슨 일들이 많으신지...
혹시 건강상에 문제인가요?
저도 얼마전부터 고혈압약 1단계? 복용중입니다.
150은 안넘어가네요. 약덕분인지... ^^
혹시 건강상에 문제인가요?
저도 얼마전부터 고혈압약 1단계? 복용중입니다.
150은 안넘어가네요. 약덕분인지... ^^
19.10.24.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