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한마리, 쓰레기 한봉다리~
오늘은 왜관교하류권으로 가봤습니다.
수온은 18.5도
이쪽동네는 아직도 물색이 좀 흐리멍텅합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었는데,
수심1미터쯤 되는데서
스피너베이트를 던져보니 툭~ 해요.
또 던졌더니 우악스럽게 물고 쨉니다.
간만에 배스같이 생긴놈이 잡히네요.
웜채비에 잔챙이 한두마리한거 같고...
전체적으로 입질이 매우 약하고 없는거 같습니다.
어디모여서 스쿨링 중인듯 하네요.
나오는길에 쓰레기 한봉다리 치웠습니다.
가져와서 아파트 분리수거통에 버려보니
쓰레기는 한주먹밖에 안되네요.
또 안올건지... 자기가 머물자리에 왜 자꾸 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온은 18.5도
이쪽동네는 아직도 물색이 좀 흐리멍텅합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었는데,
수심1미터쯤 되는데서
스피너베이트를 던져보니 툭~ 해요.
또 던졌더니 우악스럽게 물고 쨉니다.
간만에 배스같이 생긴놈이 잡히네요.
웜채비에 잔챙이 한두마리한거 같고...
전체적으로 입질이 매우 약하고 없는거 같습니다.
어디모여서 스쿨링 중인듯 하네요.
나오는길에 쓰레기 한봉다리 치웠습니다.
가져와서 아파트 분리수거통에 버려보니
쓰레기는 한주먹밖에 안되네요.
또 안올건지... 자기가 머물자리에 왜 자꾸 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금호강 상류쪽에는 쓰레기가 거의 보이지 않아
좋아 진것 같습니다.
19.10.25. 07:58
조금 귀찮더라도,
허리 한번 더 굽히면, 건강에도 좋을텐데 ^^
19.10.25. 12:27
대구권 금호강이나 낙동강은
자치단체에서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마대 자루로 청소하는게 자주보입니다
.
검은 봉달이에 모아담아 둑방곁에 둬도 거두어 가니
집에까지 와서 분리수거 안해도 되지요
.
저도 검은비닐봉투 하나씩 꼭 넣어다닙니다
19.10.25.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