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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짝퉁^^

북성 북성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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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만들려고 하다가  뒷쪽 프로펠라 맹글 시간이 없어서
그냥 씽킹타입 ? 물에 안집어넣어서 모름^^ 거시기한 포퍼 비스무리 한거 되버렸습니다.


녀석님과 새벽님 함께할 일요일 기다리며
2004마지막 출조 번개늪에 갈때 가져갈려고 마눌님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손난로 입니다.
부럽지요[씨익]^^


저번 토요일 공권력에 대항 하다가
벌금 맞게 생겼는데.
조금 나왔으면 좋겠는데
잘될란가 모르겠습니다.

기쁜 전화 감사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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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북성님 이젠 뎁X의 버즈젯까지 [기절]

저번에 보니깐 꼬랑지의 프로펠라는 운문님 병원1진료실에 널부러져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사악]

그리고 손제주 정말 대단하십니다.[굳]
04.12.22. 21:55
profile image
프로펠러....
그려 ..
제1진료실에 박스채 너부러져있다. 우짤래[버럭]
북성님 언제 커피마시러 오시면 드려요...

아참 작품..
멋져요[사랑해]
04.12.22. 22:08
옷 손재주가 가히 경지에 오르셨습니다 저도 북성님이 가지고 있는 손난로 쓰고있습니다 아주 굳입니다 ^^
04.12.22. 22:11
멋집니다.. 저도 버즈젯 따라하기 제작중인데..ㅋㅋ
현재 코팅과정만 남았는데 북성님이 먼저 저렇게 멋진 작품을 올리시니 전 그냥 조용히 있어야 겠습니다..ㅋㅋ
04.12.22. 22:48
북성님 우리 함께 해요..........[침]
04.12.23. 00:40
뜬구름
혹 만드신 루어가 집에 남아돌거나 귀찮거나 하시진 않나요?[침]
아무튼 잘 만드십니다.[미소]
04.12.23. 02:14
2%
스폰 하나 하슈~
배 살때 도움 드릴테니...ㅎㅎㅎ
04.12.23. 08:29
손난로.. 손시릴때 한 번씩 주머니에 쑤욱 넣으면 행복해 집니다. [씨익]

그러고보니 일본 피콕사꺼군요.. 손난로의 원조..
04.12.23. 08:37
이번 일요일이라..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관계로 손난로는... 찜!!!
그리고.... 자작루어..........찜!! 찜!!
공권력? 잘모르겠지만 잘해결되시길..
04.12.23. 09:01
멋집니다.
저도 일전에 운문님이 주신 제로크렝크에 프롭을 달아 버즈젯 흉내를 내 볼려고 했는데...
비틀비틀...푸르륵...비틀비틀...푸르륵...
표현이 상상이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희한한 엑션이 나오더군요...
04.12.23. 09:24
후배녀석님...넘 공짜 바라는건 나쁜x이죠...ㅎㅎㅎㅎ
오로지 조사들은 물가에서 [배스]들과의 1:1싸움에서 끌어내야한다는 집중력으로
승부하고있어야죠....



전 그때를 노릴랍니다...
북성님의 자작과 손난로....
다 내끼야~~~~~~~~~[사악][사악][사악][사악]

그때 뵈요~~~~~~~~~~~~~~~
04.12.23. 10:45
손난로 제것이랑 동일품목이네요 [헤헤]
꼭 세워서 사용하세요 잘못하면 불꺼짐니다

자작품 너무 멋지네요 [굳]
04.12.23. 11:38
profile image
공권력에 대항은 가급적...
잘해결 되시길 빕니다...
작품..
멋집니다.[굳]
04.12.23. 12:33
북성님의 실력이 참 부럽습니다.
전 수전증이 좀 있어서...
참, 담에 뵈면 전에 자작하신 가재도 한번 구경시켜주세요~[씨익]
04.12.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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