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쭈꾸미로 만든 쭈꾸미고추장불고기~~
오션님이 고생해서 잡은 서해안산 쭈꾸미를 직접 배송해줘서 오늘 맛나게 요리해먹었습니다.
쭈꾸미 잡으러 서해 안갑니까 골드웜님??
쭈꾸미 잡으러 서해 안갑니까 골드웜님??
저는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2012년도 조황이 예년만 못합니다.
오늘은 목표량의 1/3 밖에 못만났습니다.
이러다가 시즌마감도 빨리 다가올 듯 싶습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계획잡아서 얼렁 다녀오세요.
12.10.21. 00:5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장인진(재키)
타이밍이 이리 안맞을수가...
할일도 많고...
아무래도 올해 서해안 쭈꾸미는 포기해야할듯 합니다.
12.10.22. 08:51
맛있어 보입니다.
골드웜네서 한번 출조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골드웜네서 한번 출조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12.10.21. 10:0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대구권에서는 아무래도 올해에는 동행출조가 어려워보이네요
12.10.22. 08:51
저는 토요일 경주 읍천 삼치잡고 왔습니다.
한번쯤은 가야하는데,
시기를 놓치는거 같은데요.
다가올 주는 몇가지 약속이 걸려있고...
그 다음주도 기약할수가 없어요.
12.10.21. 19:5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골드웜님 간다면 따라나설려는 사람들이 많을꺼 같은데 아쉽네요
12.10.22. 08:5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따라 간다면 도시락 싸서 뒤를 따라다니면서 말기고 싶습니다...
특히 배경사진을 먼저 찍거나 냄비를 가지고 오면 일단 긴장들 하세요...
전 피해 다니느라고 고민이 많습니다...
12.10.22. 12:4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영근(최원장)
최근 셋이서 사이좋게 낚시 다녀오신거 아니었어요?
뒷칸에서 허드렛일 그만큼 열심히 해줬는데...
그 공을 그리 쉽게 잊으셔야 되겠습니꺼?
12.10.22. 13:12
참 맛나겠습니다...
바다에 펌프질은 자꾸 오는데....겨울이 다가오니 참아야 겠습니다..
12.10.22. 10:4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쭈꾸미 출조를 계속 생각하고는 있는데 타이밍이 안맞네요...
12.10.22.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