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입 배스 낚으러 가자 12번째.
안녕 하십니까.
명절인 설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이번 설에는 비소식이 있는데 고향 가시는분들 안전 운행 하시여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람니다.
오늘도 금호강에 다녀 왔는데 조과는 겨우 꽝만 면하고 왔읍니다.
날씨도 좋고 얼음도 다녹았는데 추울때 보다 더 입질이 없읍니다.
잠수교 상류 부근을 둘러 보았으나 팔이 아프도록 캐스팅 연습만 많이 한것 같네요
상류로이동 하여 작은 지그헤드에 반똥가리 웜에 나와준 배스 입니다.
이후 오전 10시 까지만 낚시 하고 바로 철수 하였읍니다.
모두 설연휴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람니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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