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개구리~
느즈막히 나왔는데
가물치가 반겨줍니다.
개굴 주둥이에서 빼느라 고생고생...
가물치가 반겨줍니다.
개굴 주둥이에서 빼느라 고생고생...
가물치 본 지도 꾀 오래된 듯 하네요..
예전 산란철이면 아무 채비에나 막 덤비더니만.
다들 어디로 짱 박혔는지...
잡어만 잡으시네요..
18.06.19. 09:5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저도 가물치 한참 못봤었는데
요 근래 몇마리 연속이네요..
풀밭엔 가물치 분명히 있는거 같습니다.
요 근래 몇마리 연속이네요..
풀밭엔 가물치 분명히 있는거 같습니다.
18.06.20. 13:21
무서버라 가물이
18.06.19. 18:4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성곤(雲門)
주둥이를 꾹 다물고 안벌리는데
손이 하나만 더있으면 쉽게 빼겠구만
겨우겨우 빼냈습니다.
손이 하나만 더있으면 쉽게 빼겠구만
겨우겨우 빼냈습니다.
18.06.20. 13:21
배를 살살 간지리주면 입을 엽니다.
정말요.
18.07.03. 17:3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정태(배스찾아)
테스트 해보려면 한마리 더 잡아봐야할텐데요.
깜빡 속겠습니다. ^^
깜빡 속겠습니다. ^^
18.07.0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