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잡은 개구리에 오짜~
.
OSP사에서 나온 개구리 같습니다.
감으면 20-30센티쯤 잠수해서
좌우로 슬렁슬렁 합니다.
오랫동안 태클박스에 쳐박혀 있었고,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안쓰다가
우연찮게 던졌는데
오짜가 물어줍니다.
바늘이 아가미를 찔러 피가 많이나서 셀카촬영은 못했네요.
이번달은 딸래미가 교생실습을 갑니다.
집에서 멀고
멀미가 심해서
매일 태워다주니 집앞강 짬낚에 심각히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틀에 한번은 집앞강에 출근도장 찍고 있는중입니다. ^^
OSP사에서 나온 개구리 같습니다.
감으면 20-30센티쯤 잠수해서
좌우로 슬렁슬렁 합니다.
오랫동안 태클박스에 쳐박혀 있었고,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안쓰다가
우연찮게 던졌는데
오짜가 물어줍니다.
바늘이 아가미를 찔러 피가 많이나서 셀카촬영은 못했네요.
이번달은 딸래미가 교생실습을 갑니다.
집에서 멀고
멀미가 심해서
매일 태워다주니 집앞강 짬낚에 심각히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틀에 한번은 집앞강에 출근도장 찍고 있는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