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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일까요 겨울일까요?

북성 18년 전 1261

시원해서 기절 했었습니다..[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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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이겨울에 맨발로들 다니셨네요[헉]

06.02.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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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복

하하하 이야기 들었습니다.

또 5짜 하셨다면서요?

역시 대물 조사 [굳]

06.02.14. 09:11

susbass

작년 여름에 ,,,
.
.
이겨울에 보여주실려고,,미리찍으셔서,..

이렇게 올려주셨군요,,겨울옷입으시고,,더웠겠습니다,,

,,,
아니죠,,[기절]

06.02.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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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맨

정말 숏다리 브라더스의 비애 입니다
바지 접어서 잡아야지 배끌어야지 바지는 물에 젖지........................[기절]

06.02.14. 09:21

최원장

하하하~~~
정신과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군요...[기절]

06.02.14. 09:34

雲門

오호...
물위를 걷는 남자들..
남강수심이 그래도 조금 있는데.......
고생하셨습니다그려[박카스]

06.02.14. 10:18

달배

역시 멋진 분들이십니다

고생 많으셧어요

북성님 오짜도 보여주시지 [미소]

06.02.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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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맨

그 전의 상황은 없네요........실제 지금 나오는 상황은 가소로운 상황이고
그 전에는 몇배 더 멀리 물위를 걸었답니다...[기절]
물에 발 담그고 끄리사냥님 말씀 왈
"내가 배스라도 안 물겠다"
정말 차갑더군요.....................수온4도

06.02.14. 10:51

공산명월

추운 날씨에 고생이 심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드시고 힘네세요[맥주]

06.02.14. 11:42

가을하늘

오디오맨님 "그전에 몇배 더 멀리...", "숏다리 브라더스의 비애" [기절]
물위에 뜨다니는 청둥오리들이 생각납니다.[씨익]
너무 고생하셨겠네요. 철강왕님은 몸살이 나시고,끄리사냥님은 안그래도 좋지않은 컨디션이던데, 걱정됩니다. 북성님만 멀쩡하신듯 싶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모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자세한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06.02.14. 11:47

오디오맨

안그래도 그날 같이 가시지 않은게 정말 다행입니다...................
같이 가셨다면...........[기절]
첫 보팅인 철강왕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06.02.14. 11:52

가을하늘

지금도 가슴을 쓰어내리면서 [뜨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고생하신이야기 꼭듣고 싶습니다.[미소]
기대됩니다.

06.02.14. 11:56

후배녀석

잘지내시죠?
보고싶어요~~~[씨익]

06.02.14. 12:21

원로 저원

내가 배스라도 않 물겠다....[굳]

배스가 뭔지? 원!

06.02.14. 12:50

깜

정답은 당연히 여름... [씨익]

발 벗고 물에 들어가는게 여름이지 겨울이겠습니까? [윙크]

미치지 않고서야~ [달배 버전]

고생하셨습니다. 조과 빨리 보고 싶군요.

06.02.14. 13:23

뜬구름

[굳][푸하하]

06.02.14. 13:51

댓글 수정 삭제

달배

깜님 부명한건 북성님이
오짜 하셧다는거지요

북성님 [굳]

06.02.14. 17:57

댓글 수정 삭제

bassing

발이 많이 시려웠겠습니다^^;

06.02.14. 18:09

채은아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대단한 열정이세요[굳]
북성님 5짜 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굳]

06.02.14. 18:31

끄리사냥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06.02.14. 21:32

배조

정말 시원해보이십니다~[사악]

06.02.14. 23:51

나도배서

북성님은 고기도 잘 잡아요..

갔다하면 5짜네요...

축하합니다[굳][꽃]

06.02.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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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조회 155506.02.14.01:09

장소 : 극락강 채비 : 스피닝 - 스플릿샷 리그, 스팅거 5.5 빨간색 펄들어간것, 2B조개봉돌 베이트 - 텍사스 리그, 제트네일, 크리스탈 축구볼 2개 조과 : 스피닝 스플릿샷 38cm, 47cm 시각 : 15시 30분~ 18시 안녕하세요~ 골드웜 가입이후 처음 올리는 조행기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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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스푼 조회 122606.02.13.20:26

훅크선장님께서 부르심에 초록뱀과 은빛은 한달음에 달려 갑니다..... 어디로~ 왜관에 있는 선장님 작업실(재실) 오전엔 아직 수온이 오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고 작업실엔 오후 1시쯤 모입니다... 선장님께선 한창 작품을 만드시는 중이라 완성되 작품중에 볕을 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