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 1252 )
안녕 하세요.
장마가 잠시 주춤 하는 사이 어제는 청도천
오늘 아침에는 오목천에 다녀 왔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청도천이나 오목천에도 거의
입질이 없어 겨우 잔챙이 두마리씩 잡고 왔습니다.
예리교 상류에 도착 하니 수위가 너무 많아 도저히 낚시 할수 없어 이서교 아래로 이동 하여
집사람이 먼저 마수 합니다.
두번째도 집사람이 잡고요.
사진두 멀리 보이는 다리가 이서교 입니다.
저도 잔챙이로 마수 했고요.
두번째는 애기 배스네요.
그리고 오늘 아침 오목천 대정 정수장 앞에서 시작 하여 고속 철교 아래 까지 오전 7시 반에서
오전 10시반 까지 잔챙이 두마리 잡고 왔네요.
첫째 배스는 크랑크에 나왔고요,
두번째 배스는 금구교 상류에서 다운샷에 나와 주었네요.
여름 배스 잡기 힘드네요.
날이 덥기 때문에 일찍 철수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푸른하늘이 보기 좋습니다.
20.07.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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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저원
비가 개이고 나니 하늘은 하늘은 맑은데
날씨는 습도가 많아서 조그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남니다
날씨는 습도가 많아서 조그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남니다
20.07.20. 07:35
좋은주말 보내세요
그래도 항상 손맛을 보시는데,
참으로 대단하세요 ^^
20.07.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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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한원식(문천)
장마와 더위 때문에 배스 얼굴 보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어려운것 같습니다.
20.07.20. 07:39
비온 뒤라 그런지 하늘이 아주 쨍 합니다.
수위가 어느정도 안정되면 상황은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20.07.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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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조수상(이뭐꼬)
예 일단 수위가 내려 가야 고기들도 자리를 잡지 않겠습니까.
20.07.20.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