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입 배스 낚으러 가자 23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에도 금호강에 출근 도장 찍고 왔읍니다.
오전 8시경 금호강에 도착하여 호그웜으로 채비하여
배스 불러 보았으나 수면이 조용 하듯이 배스들도 조용 하네요.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날씨는 금방 이라도
비가 쏟아질 태세네요. 그러다가 드디어 입질이 오네요
턱걸이 3짜는 될려나요 오늘 마수걸이 입니다.
그리고는 전연 반응 없읍니다.
미노우로 채비 교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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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우 바로 나와준 배스 이제 힘이 제법 붙었는것 같읍니다.
오늘 평균 씨알은 3짜정도는 되는것 같읍니다.
역시 앙탈 부리며 손맞을 안겨 주는 3짜 배스들이네요.
오늘 네번째 배스 인데 그중 제일 큰녀석이고
오늘 이배스가 마지막 배스네요.
날씨는 계속 찌프리고 있어 오전 10시에 철수를 합니다.
요즘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기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저는 요즘 계속 꽝중인데... (어제 비산나루)
역시 잘 잡으시네요.
14.02.26. 13:45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올해는 배스가 많이 봐주는것 같읍니다.
14.02.27. 13:34
손맛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14.02.26. 16:02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신현수(회오리)
축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14.02.2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