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500회 물가 나들이 114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 저의 고향인 대청댐 수북리에서 통산 500회겸 물가 나들이 114번째 조행을 하였읍니다.
결과는 꽝을 치고 왔읍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6짜이상의 손맞과같은 마음 뿌듯한 하루였읍니다.
한달전부터 강물님이 총대를 메고 주선을 해주셨고 오늘아침 새벽부터 오후 귀가까지는 매스 마루님께서 저히부부을
편안하게 집앞까지 내려주고 가셨는데 너무 고생이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대청에서는 라이트닝님께서 좋은 보트에 생애 제일 편안하게 낚시를 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읍니다.
제가 태어난곳에서 청소년에서 군복무후까지 돌아다녔곳. 담수로 인하여 다시는 가보지 못할줄 알았엇는데 이번에
낚시의 인연으로 인하여 수북리 (오대리 선창장) 를 시발점으로 하여 상류 동락정 위 미산까지 돌아보고 왔읍니다.
이지역을 마지막으로 본것이 대략 45-6년전인것 같읍니다.저로서는 정말로 가슴속이 ..... 머 그런 심정 이었읍니다.
더머물고 늦게 까지 같이 입낚시라도 하고 싶었으나 내일을 위하여 저히부부 먼저 철수 하여 죄송 스럽읍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맞나뵈온 지성 아빠님 락군님 가물치 전사님 반가웠읍니다.음식준비해주신 지성아빠님
너무너무 수고 하셨고.그외 골드웜님을 비롯하여.동방님 문배스님 키퍼님 공주머슴님 히트내외님 진덕내외님
그리고 라이트닝님과 아론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누가 빠진 사람있나 모르겠네요.
아 참 현진아빠님 되 맞나뵈여 반가웠읍니다.
100회때도 또 이번에도 무적 배서님 현수막을 협찬해주셔서 고마운 마음 이루 말할수 었읍니다.
오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 합니다. 가족 여러분 편안한 휴일 되기 바랍니다.
1등으로 조행기올리셨네요... 준비한다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부족한듯 느껴져 죄송했습니다 고향에 오셔서 감회가 남다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처음뵈었지만 늘 뵈어왔던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낚시하시는 모습 뵙고싶습니다. 묵과 미나리무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네 고맙습니다.먹걸이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고
맞나뵈어서 반가웠읍니다.
45~6년이라고 하시니, 거의 반백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옛고향터를 보시고 적어놓으신 먹먹한 감회의 표현이 와 닿는것 같습니다.
500회 조행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함께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 한분한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쾌청하니 정말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라이트닝님 보트가 오늘은 제대로 포토존 역활을 하였네요. ~~
네 저에는 감회가 깊은 하루 였거 같읍니다.
1박2일로 아이들과 낚시여행 다녀왔더니 많이 두서가 없었습니다.
500회를 맞이하여 트별한 여행이 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계속 꾸준한 행사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단하셨을 텐데 참석하여 주셔서 고맙고
불피워 고기 꿉느라 수고도 많으셨으셨읍니다.고맙습니다.
저또한 지금은 폐허가 되어 사라지고 흔적만 남아버린 고향을 가끔 방문하면 가슴한켠이 아려오고 옛 추억들이 떠오르고 하더군요....
500회 조행 축하드립니다 곧 날씨가 쌀쌀 해지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을 조행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세어리스님 항상 염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걱정 많이 했는대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고향왔다고 날씨가 많이봐준모양입니다
함께하지못해 죄송 하였지만 마음만은 하루종일 함께 했습니다
어제 골드웜님 전화 왔을떼 갈등 많이 했는대..........마음써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현진 아빠와 지성 아빠님도 꼭 보고싶었는대.....
함케 하지 못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참석하고 싶었지만
일이 잘풀리질 않았습니다
부부배서 어르신 내외분
그리고 수고하고애쓰신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유천님 염여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여러 골드웜 회원님들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부부배서님 내외분을 직접 뵙게되어 더없이 반가움이 넘쳐나는 그런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함께 준비하지 못해 정말 죄송스럽더군요..
다음번에 대청에서 작은 모임이 있을때는...
무조건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빛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감 넘치는 골드웜네 식구분들...
다들 좋으신분들 같습니다....
한분 한분 다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워낙에 숙기가 없는 성격 탓에..
몇몇분께만 인사를 드리는게 다였네요......
옆에서 "저사람은 누구지?" 라고 생각하셨던분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에 한번 또 뵙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좋은 기회에 한번 또 뵙길 바래봅니다.....
골드웜네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지성아빠님을 알게 된게 무척 마음에 남는거 같습니다.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건 정말 뿌듯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다음번에 기회되면 그땐 점심도 같이하고, 함께 즐겨요~!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맞나서 너무 반웠읍니다. 그리고 고마웠읍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대청호 조행 축하드립니다.
항상 염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분위기여서 좋았지만 손맛을 보시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묵하고 머루포도였나요? 암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스마루님 넘수고가 많았읍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곳이 어디다 어디다 설명하시던 모습을 보면서는 그리 많은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조행기에 말씀하신대로 45년만에 다시 둘러보실수 있었다하시니... 참 먹먹해지네요.
댐으로 수몰되어 고향을 잃어버린 느낌이랄까...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했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다음해에는 날 좋은날 잡아 다시한번 모시겠습니다.
해마다 정기적으로다가 들러봐야할거 같아요.
먼길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골드웜님 항상 저히 부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그고마운 마음 말로 표현 할수가 없읍니다.고맙습니다.
500회 출조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짬을 내어 참석하려고 생각은 있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셔서 행사가 잘 치루어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계속된 조행 고대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어르신...
이프로님 항상 염여해주시는 것만도 무지 감사드립니다.
부부배스님 5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향도 다녀오시고....멋진 보트에...조과만 조금 받쳐 줬더라면 아주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바람이 불어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오래오래 함께하는 조행이 됐으면 합니다..
동방님 고맙다는 말만드립니다.
500번째 조행을 고향에서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회가 닿으면 다음 조행에는 참석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어르신 내외분의 안전조행과 건강을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 물가에서 맞나뵙기를 바라겠읍니다.
500회 조행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안전조행 하세요..!!
매번 현수막 찬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속깊히 그마음 간직 하겠읍니다.
좋지 않은 일기에 고생하셨습니다.
500회 조행인데, 날을 잘못 잡아서... 유일하게 꽝을 치신게 마음에 걸립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강물님 별말씀을.주선해주신것만으로
저히 부부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고 왔읍니다.
고마운마음 영원히 가슴속 깊이 묻어두겠읍니다.
앞으로 조행기록이 골드웜의 자랑이 될 정도로 늘 꾸준히 건강 잃지 마시고
물가로 나서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이제 도보 족으로 돌아섰으니 한번 어르신
계신 곳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끈기배서님 항상 저를 염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500회 조행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1000회 2000회까지 쭈욱 이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히트님 곱습니다.
통산500회 조행을 축하드립니다. 우여곡절끝에 소리없이 참석해서 죄송스러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물가에서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주 머슴님 저의 행사때 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500회 조행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어르신의 열정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기념 조행때는 꼭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드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번엔 낚시를 한수 배울수 있길 기대 합니다.
하도 정신없이 날짜가 지나가는 가운데 부부배스님의 500회 조행이 있었다니
이번에는 함께 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건강한 모습 조행기로나마 뵙게되어 다행이구요
뿌듯한 하루가 되셨었다니 큰 안심이 됩니다.
다른 분들께도 고생많이 하셨고 다음번에는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서울에서 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