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 라이딩
어린이가 없는데...
우리집 큰애기가 놀아달라해서 같이 라이딩하러 왔습니다.
가창하면 찐빵~
이집이 더 유명하고 맛이 좋은가 봅니다.
줄이 엄청 기네요~~
우리집 큰애기가 놀아달라해서 같이 라이딩하러 왔습니다.
가창하면 찐빵~
이집이 더 유명하고 맛이 좋은가 봅니다.
줄이 엄청 기네요~~
큰애기라..깜짝놀랐습니다..
멀리까지 가셨네요
낼다리 쫌 아프겠는디요..
멀리까지 가셨네요
낼다리 쫌 아프겠는디요..
12.05.05. 23:4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락현(락군)
멀지도 않습니다.
겨우 왕복 40km 정도?
제수씨랑 자전거 같이 타보셈~~
겨우 왕복 40km 정도?
제수씨랑 자전거 같이 타보셈~~
12.05.07. 11:59
라이딩...
낚시와 사진에 이은 또 하나의 취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12.05.05. 23:5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뭐든 해보면 좋지요~~^^
12.05.06. 15:52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중학생 시절 이후론 자전거를 타본 기억이 없네요
그러고보니 중학생 시절 이후론 자전거를 타본 기억이 없네요
12.05.06. 19:5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자전거 탈만하지요~~
다만 봄바람이 얄궂어서 갈데도 언덕길.. 올때도 언덕길의 연속이었다는거 아닙니까! 흑흑
다만 봄바람이 얄궂어서 갈데도 언덕길.. 올때도 언덕길의 연속이었다는거 아닙니까! 흑흑
12.05.06. 22:01